세번 먹어야 한마리라고 했지요. 지금 두번째 복용중입니다. 얼마전 경험한 일이라 꼭 말씀드리고 싶어서 작성합니다.
5월 7일 건강검진을 했습니다.
대장검사도 따로 진행했고요.
요샌 좋아져서 검진전날 9시부터 금식후 당일 병원에서 대장검사용 약복용을 1시간 30분에 걸쳐 한 후에 검사에 들어가더군요. 어떤 젊은 사람과 동시에 시작했습니다. 그 여자분도 장검사용 약복용시작, 저도 복용시작했는데 전 딱 1시간 30분 복용하고 검사준비완료를 했는데 그 젊으신 분은 약복용부터 힘들어하시고 검사후 거의 지쳐서 너무 너무 힘들어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제게 안힘드냐고 신기해 했습니다. 사실 전 그렇게 강한 체력이 아닙니다. 집청소도 나눠서 할 정도로(집안커요) 약체력입니다. 몇년전 검사후 뻗어버렸거든요..이번엔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곰곰히 생각해보니 흑염소와 효소를 지금 두달넘게 복용하고 있다는걸 알았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그러고보니 아주 오래전에 효소를 복용했던 적이 있더군요..이런 인연이..거기가 여기였네요. 건승하십시오. 계속 복용할겁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