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야...워낙 단골? 이기 때문에.....
걍 좋습니다.
제가 후기도 쓰고 많이 썻는데....
이젠 리뷰등록이 따로 있네요.
그냥 게시판에 주저리 주저리 했는데.
암튼 그동안 제가 일때문에 거의 3년 정도 마리오자임을 먹지 못해서...뭔가 안한것 같은 느낌을 가지다가
이제서야 다시 일년에 2번 먹을 기회가 생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들 많이 소개 시켜줬는데
추천인 제도 활용할 생각도 안했네요.
ㅎㅎ
뭐 좋은거 소개시켜주는데 추천인이 뭐가 필요할까 싶어서요.
암턴 이런 제도가 생긴지 꽤 된듯한데....
앞으로 소개하는 사람은 추천인 제도를 활용해봐야
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