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리뷰 list
5
완벽남자 2018-06-27
처음으로 마리오자임 라이트를 구매 했습니다.
아무래도 기존 병 보다는 확실히 먹기도 편하고 회사에 가지고 가기도 편했습니다.
다만 기존 병의 겨우 한번에 30ml인데 라이트의 경우 25ml라 어떤 차이가 있을까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크게 다르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7년간 9번의 절식을 하면서 오리지날 방법(오직 마리오 자임으로만)으로 해 왔습니다.
예전에는 60ml씩 세번 혹은 30ml씩 6번씩 먹었으나 이번에는 농장 홈페이지에 있는 B코스를 약간 변형해서 식사(3번) 마리오자임 1포 + 식간(2번) 마리오자임 1포로 7일간 진행했습니다.

진행하는 동안 보통 3일을 지나면 몸이 편해져야 하는데 이번에는 왠지 모르게 불편한 감이 많았습니다. 허기감이 있다면 한번 먹을 때 5ml정도의 차이라고 할 수 있을텐데 그런건 아니었습니다.
좀 귀찮은 맘에 마그밀을 잘 챙겨 먹지 않아 절식 첫날 화장실간 이후로 절식 4일째까지 화장실을 못 간 것이 그 이유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4일째 부터 마그밀을 잘 챙겨먹어서 5일째 화장실을 3번 정도 갔다와서 부터는 예전 처럼 편안한 절식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7일 절식을 마치니 마리오자임 라이트 한박스 + 5포를 먹었고 나머지 25포로 보식기간동안 먹을 수 있겠네요.

항상 내 몸의 리셋이 필요할 때 선택한 마리오자임.
어릴때 부터 마리오 자임을 몰랐던 30대 중반까지 매년 한번씩은 꼭 앓아 눕곤 했는데 절식을 알게된 지난 7년 동안 단 한번의 가벼운 감기도 없었던 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난 7년 동안 주변분들에게도 많이 추천했지만
지금 어딘가 육체적 혹은 정신적으로 불편하다고 생각된다면 절식이 하나의 변화의 시발점이 될 수 있습니다. 시작하세요. 어렵지 않습니다.
5
재욘이 2018-06-19
생각보다 100ml양이 많아 공복에 먹기 좋고 맛도 있어요 잘마실게요
5
김정아 2018-06-11
벌써 3번째 재구매했어요 이럴줄 알았음 3개세트짜리를 살걸 그랬나봐요
시원하게 먹으니까 맛도 괜찮고 주말마다 하루 이틀씩 절식용으로 먹기에도 좋아요 밥대신 먹어도 은근 든든한 느낌...! 다음에는 절식프로그램으로 한번 본격적을 해보고 싶네요^^

처음페이지 이동이전페이지 이동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