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도움이 될지 이런 저런 마음에 바로 절식을 시작하였는데,

마시기도 부담없고 2리터의 생수병에 희석해서 들고 다니면서 마시니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에 기분이 너무너무 좋아서 남편에게도 권해주었답니다.

지금은 온 가족이 마시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