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음에 단식하려고 효소를 찾다가

다른데 주문했다 취소하고 여기서 주문했었어요.



근데 막상 먹으려니까 못먹겠더라구요

맛이 입아 안맞아서 먹자마자 다 토하고 그래서 냉장고에 그냥 넣어뒀다가



다시 단식을 시작하면서 물에 타먹게 됐죠.

근데 이제 입맛이 적응했는지 새콤달콤하기까지 하네요



그때그때 타먹기 귀찮아서 500미리 페트병에 희석시켜놨다가

아침점심저녁 3번으로 나눠먹고 있습니다.



생수단식을 할땐 기운없고 못참겠었는데

신기하게도 효소를 먹으니까 기운딸리거나 배고픈 느낌이 전혀 없네요.

그래서 두병 더 주문합니다

한병으론 일주일 정도밖에 못먹네요~

그렇게 따지면 정말 비싼건데 그만큼 단식할때 도움이 되서 구입합니다.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