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체 냉기가 심하여 여름에도 더위를 별로 안느끼고

가을이 되면 추위를 많이 느끼는 체질이었어요

배탈설사도 자주 일어나 배를 만져보면 배가 아주 차가운것을 느끼는데

요즘 배를 만져보면 따뜻하더라구요

반신욕과 함께 냉기 관리를 하고 있거든요

피곤하면 변의 색이 푸르른데

피곤할때마다 효소를 더 열심히 먹습니다.

효소와 함께 몸을 따뜻하게 하려고 노력하니깐 몸이 한결 가벼워짐을 느낍니다.

앞으로 계속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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