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티비에서 먹었을때와 안먹었을때를 비교해보란것을 여기 마리오자임 라이트에 대비하고 싶네요.
점심먹고나면 꾸벅꾸벅 조는게 일상이었어요 직장에서...아울러 저녁 8시만 되면 티비보다가 졸고 있고요.
원래 저질 체력이라 그러려니 하고 늘 피곤에 찌들어서 쉬는 날이면 산책이나 트레킹은 커녕 집밖에 나가는거 조차 버거워했습니다.
마리오자임먹기전에요..

이모의 소개로 알게되서 먹게되었고 후에 흑염소까지 먹었습니다.
꾸준히 복용중이고 오늘도 주문하러 들어왔다가 이거 정말 좋은 식품이구나 싶어서 체험후기를 남기고 싶어서 이렇게 남깁니다.

얼마전 아는 분에게도 말씀드렸더니 주문해서 복용하시기 시작하셨어요
저한테 고맙다고 전화왔드랬습니다. 원래 건강식에 대한 믿음이나 신봉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마리오자임은 저처럼 피곤에 찌들고 스스로 저질체력이라 믿고있으신 분이 있다면 꼭 드셔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