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전쯤 7일절식에 도전했지만 먹는걸 너무 좋아하고

옆에서 신랑 밥차려주다보면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결국 포기했지요~ㅜㅜ

그당시 이틀 절식하다 남은양이 많아 숙취에 좋다는 설명에 신랑 술마시고 들어온날 한잔

저는 아침에 식사 못하고 출근하는날에 한잔 이런식으로 먹기시작했어요

근데 정말 오히려 저한테는 더 잘맞고 좋은거 같았어요

그래서 장기절식을 주문해서 장기적으로 소식하면서 체중감량도 좀 되구

신랑 말로는 피부도 좋아진거 같다고도 하고 ㅎㅎㅎㅎ

저처럼 먹는거 좋아하시는 분들 장기절식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