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란 시간동안 고객님들 뵙고 싶은 마음에 가슴이 모두 타버린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마리오농장입니다.



따스한 5월의 봄날 여러분을 다시 뵙게 되어 기쁘고 감사합니다.



지난 한달동안 고객님들의 전화로 주신 격려와 위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주신 사랑에 꼭 보답하도록 더욱 정성으로 제품을 만들고



고객님들에 건강이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5월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