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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체질개선에 얼마나 도움이 되나요? 2007.02.22 답변완료

남편 건강 때문에요...
 
체질 개선에 어떤식으로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주로 여자들이 먹는 다이어트용인거 같아서요.
 
읽어보면 단식이나 절식을 위해서만 먹는것 같은데,
 
밥 잘 먹으면서 먹으면 안되나요?
 
 
 
 

답변내용

체질개선이 무슨 의미인가?


 







 


체질개선이란 사람에 따라 여러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 구분 중 하나로, 세포 내 수소이온농도가 증가한 상태의 산성 상태를 약알칼리성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을 체질개선이라 합니다. 이러한 전제하에 클로렐라가 최고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인체의 체액상태를 가장 효과적으로 약알칼리성 체액으로 전환시켜 준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체질을 '산성' '알칼리성'으로 분류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 혈액의 수소이온 농도는 인종·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똑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링거액도 사람마다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수혈할 때 혈액형을 꼼꼼하게 따지는 병원에서도 링거액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실제로 우리 혈액의 수소이온 농도 지수(pH)는 누구나 7.4이고, 그 값이 0.2만 달라지면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식품을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구분하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구분은 식품이 완전 연소됐을 때의 부산물을 근거로 하는 것으로 알칼리 금속이나 질소 화합물이 많으면 알칼리성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섭취한 식품이 몸속에서 모두 '연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화학적으로 산성인 것이 분명한 식초를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우기는 것은 억지입니다
.

우리가 마시는 물도 화학적으로는 중성에 가까워야 한다. 정부에서 정한 마시는 물의 수질 기준에서도 수소이온 농도 지수는 5.8에서 8.5 사이가 돼야 한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너무 심하게 산성이거나 염기성 (알칼리성 )인 물은 맛도 나쁘고, 실제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결국 알칼리가 건강에 좋다는 주장은 어감이 낯선 과학 용어로 신비감을 불러일으켜 부당한 이익을 챙기려는 얄팍한 상술일 뿐입니다. 금전적 낭비는 물론 자칫하면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결국 클로렐라가 단지 알칼리성 식품이기에 적정 체액의 유지나 체질개선으로 건강에 기여한다는 식보다는 클로렐라가 갖고 있는 영양학적 특성이 세포활성·독소배출 등과 같이 인체에 작용하는 총체적 효과로 건강에 유용한 것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체질개선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자 합니다. 체질개선이란 신체 기능의 장애나 저하된 상태를 정상화해서 인체의 면역력과 체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 건강을 회복해 인체가 정상 기능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체 기능저하를 유발하는 요인은 환경적 원인, 정신적 원인, 불량한 식생활, 무절제한 생활습관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결책도 이러한 유발 요인들 개선하는 데에 있습니다.


 


인체는 체질이 개선되면 자연치유기능과 정상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작용하게 되어 건강상태를 회복하며 면역력이 증강됩니다.


 


가령 비염이 심한 사람이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고 좋은 생활환경에서 제대로 영양상태를 유지하면 건강이 회복되면서 저절로 비염이 치료되는 경우가 있죠. 반대로 현대의학의 좋은 치료와 약을 통해 비염을 치료해도 얼마 못 가서 다시 비염이 재발하기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죠. 이렇게 지엽적인 증상보다는 원인개선을 통해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바로 체질개선론이며 효율적인 개선방법입니다.


 


 


 


명품효소와 체질개선의 관계?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신진대사는 인체의 기초적인 기능으로 생명유지를 위해 섭취한 물질을 모든 구성물질로 바꿔 활성화시키며 발생되는 노폐물을 배출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말하며 면역력을 유지 하고 건강을 지켜줍니다. 신진대사는 아미노산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단백질(protein)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각종 생체 내 반응을 촉매하고 조절하며 각종 신호를 전달하는 등 생명활동의 기초가 되며 이를 촉매하는 것이 활성단백질(효소)의 기능입니다.


 


활성단백질(효소)은 섭생을 통하여 공급되며 일부는 생체내에서 합성됩니다. 과로나 스트레스 등 외부의 환경적 영향은 활성단백질(효소) 소모가 많아져 기능저하와 함께 장애를 수반합니다.

이러한 장애는 활성단백질(효소)의 결핍증상이자 기능성질환의 발생인데 이를 도외시하여 증상을 병리학적 분석만으로 약물을 투여하는 것은 원인이 되는 질병환경은 그대로 두는 처방이어서 일시적 개선효과에 그치거나, 개선 되었더라도 다른 부위로 질환을 떠넘기는 것과 같습니다.


 


비만, 만성질환 등은 바로 활성단백질(효소)의 결핍으로 인한 신진대사와 면역력 저하에서 비롯되는 체질변화의 기능성 장애입니다.  따라서 활성단백질(효소)의 충분한 공급은 저하된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장애를 개선하는 바른길입니다.


 


 


야채효소 마리오자임에서 주목할 부분은 제품 라벨에 단백질(protein) 함량이 100g 기준 26g으로 26% 정도인데 이런 점이 타 야채음료나 산야초와 다른 명품의 품격입니다. 한 때 일년에 20,000병 이상 팔렸던 국내 일류 D생식업체 산야초의 단백질(protein) 함량이 0.19%에 불과합니다. 6개월 숙성시켜 판매하는 명실공히 국내 일등 P식품사의 야채숙성 음료의 성분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죠. 놀라운 사실은 식물성 원료만으로 자연 상태에서 발효되어 이러한 성분비가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진짜 명품효소의 변별력입니다. 그리고 식약청(KFDA)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킨다는 사실입니다. 식약청 허가번호 제2005-0011-001


 


요즘 공해로 대기중의 중금속 오염이 심각하고 사무실 안도 예외가 아니죠. 거기에다 하루 종일 격무에 스트레스에 혹은 음주에 찌들어 있을 때 피로회복을 위해 효소를 좀 진하게 실컷 드세요. 아침 저녁으로 계량컵 2(60ml) 2배의 물(120ml) 정도로 진하게 2~4회 정도 먹으면 피로감이 줄면서 눈에 띄게 집중력이 높아지고 속이 허하던가 식사 후 더부룩한 불편함, 오후의 공복감이 없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에 대한 충분한 답변이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


 


 


 


위에서 효소와 건강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아래에서는 효소와 다이어트에 대해 간단히 요약해보겠습니다.


 


원래 야채효소는 건강증진을 위한 보조식품으로 환자들의 체력회복을 위해 주로 사용되었습니다. 일반 의약품과 달리 부작용도 전혀 없고, 건강증진에도 도움을 주는 점 때문입니다. 그러던 것이 단식원에서 사용되면서 ‘효소=다이어트 식품’이라는 인식이 퍼졌습니다. 단식이라는 것이 약간의 위험을 수반하는데 야채효소는 부작용이 없고, 또한 단식이나 절식으로 인한 영양소 섭취가 줄어들 때 지방분해를 막는 방어 시스템으로 인해 제지방(근육, , , 장기)이 손실되는데 좋은 효소는 이러한 방어시스템의 가동을 늦추고 동시에 지방분해를 촉진해 에너지원으로 사용케 해서 체력을 유지시키고 공복감을 없애서 성공적인 다이어트를 가능케 하기 때문입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해도 식욕이 억제가 안되어 간식에 손이 가기도 하고, 공복감으로 폭식을 하게 되는데 이는 부실한 건강으로 인해 인체가 축적된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한 우리 몸의 당연한 본능적 몸부림입니다. 이렇게라도 해서 제지방 손실을 피해보겠다는 생존 메커니즘이겠죠. 좋은 효소가 이러한 본능적 몸부림을 해결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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