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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야채효소는 다이어트용으로 주로 먹나요? 2007.04.07 답변완료

체질개선으로 검색해서 들어왔는데 분위기가 다이어트 분위기네요.
잔병치레가 많아 체질개선을 하면 좀 나을까 하고요.
체질개선용으로 먹으려면 어떻게 먹어야 하나요?
식사를 하면서 먹으면 안되나요?

답변내용

야채효소는 원래 다이어트를 위해 사용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주로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증진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야채효소를 다이어트에 이용하게 된 이유는 칼로리를 제한하면서 영양을 유지시켜주고


공복감을 견딜 수 있게 하는 특성 때문입니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한 단식이나 절식은


상당한 위험이 수반되는데 좋은 야채효소는 이러한 위험을 방지해줍니다.


 


'청품명월'님께서는 굳이 '야채효소=다이어트'라는 고정관념에 얽매일 필요가 없습니다.


요즘 황사 때문에 돼지고기가 중금속을 해독시켜준다는 속설 때문에 20%이상 수요가


증가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야채효소는 100% 정도는 수요가 폭증해야 하지 않을까요.


 


적게 먹는 것도 아닌데도 돌아서면 배고픈 사람, 끼니가 되기도 전에 뭔가 허전해서 자꾸


이것저것 간식 먹기 좋아하는 사람, 영양섭취의 불균형, 늦은 밤 야근 때 체력 및 집중력


저하, 공복감, 부실한 점심으로 인한 속불편함과 두통, 폭식욕구 등을 겪고 있는 사람들,


이런 분들에게 좋은 야채효소를 권합니다. 특히 맑은 머리와 집중력, 체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권합니다. 식전 혹은 식후 칼로리에 대한 부담없이 편하게 마시면 됩니다.


 


요즘 물고기가 살 수 있을 만큼 수질이 양호한 하천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죠. 오염된 하천의


물고기에 아무리 약을 써서 일시적으로 되살려 놔도 얼마못가 다시 시들시들 해지죠.


물고기를 수질이 좋은 하천으로 옮기던지 아니면,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던지 해야하는데


자꾸 약을 남용하고 그러다 보면 악순환에 빠져 기형적인 물고기가 나오고 종국에는


썩은 냄내만 나는 하천에서 생명이 사라지고 말죠. 요즘은 가축은 물론이고 물고기 양식도


항생제니 발암물질인 말라카이트 그린이니 하는 약품을 쓰지 않고는 기르기가 힘들다고 하죠.


 


우리의 건강도 이와 마찬가지 입니다. 좋은 야채효소는 하천의 수질을 개선하는 것처럼


우리 몸을 맑게 다스려줍니다. 유태우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에 의하면 "바른 영양


섭취로 증상이 개선되거나 치료되지 않은 질환을 거의 없다. 영양치료는 약물치료와


비교해 장기적 효과는 대등하고 단기적 효과는 약하나 부작용이 없다"고 합니다.


 


 


(참고로 2월 23일에 게재되었던 글을 아래에 다시 첨부합니다)


 


체질개선이 무슨 의미인가?


 







 


체질개선이란 사람에 따라 여러 의미로 사용됩니다. 그 구분 중 하나로, 세포 내 수소이온농도가 증가한 상태의 산성 상태를 약알칼리성 상태로 전환시키는 것을 체질개선이라 합니다. 이러한 전제하에 클로렐라가 최고의 알칼리성 식품으로 산성화된 인체의 체액상태를 가장 효과적으로 약알칼리성 체액으로 전환시켜 준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사람의 체질을 '산성' '알칼리성'으로 분류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사람 혈액의 수소이온 농도는 인종·성별·나이에 상관없이 똑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링거액도 사람마다 다른 것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수혈할 때 혈액형을 꼼꼼하게 따지는 병원에서도 링거액은 누구에게나 똑같은 것을 사용합니다. 실제로 우리 혈액의 수소이온 농도 지수(pH)는 누구나 7.4이고, 그 값이 0.2만 달라지면 생명이 위험해집니다.

식품을 산성과 알칼리성으로 구분하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그런 구분은 식품이 완전 연소됐을 때의 부산물을 근거로 하는 것으로 알칼리 금속이나 질소 화합물이 많으면 알칼리성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섭취한 식품이 몸속에서 모두 '연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더욱이 화학적으로 산성인 것이 분명한 식초를 알칼리성 식품이라고 우기는 것은 억지입니다
.

우리가 마시는 물도 화학적으로는 중성에 가까워야 한다. 정부에서 정한 마시는 물의 수질 기준에서도 수소이온 농도 지수는 5.8에서 8.5 사이가 돼야 한다고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너무 심하게 산성이거나 염기성 (알칼리성 )인 물은 맛도 나쁘고, 실제로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뜻이다.


 


결국 알칼리가 건강에 좋다는 주장은 어감이 낯선 과학 용어로 신비감을 불러일으켜 부당한 이익을 챙기려는 얄팍한 상술일 뿐입니다. 금전적 낭비는 물론 자칫하면 무엇보다 소중한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결국 클로렐라가 단지 알칼리성 식품이기에 적정 체액의 유지나 체질개선으로 건강에 기여한다는 식보다는 클로렐라가 갖고 있는 영양학적 특성이 세포활성·독소배출 등과 같이 인체에 작용하는 총체적 효과로 건강에 유용한 것으로 이해되어야 합니다.


 


여기에서는 체질개선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자 합니다. 체질개선이란 신체 기능의 장애나 저하된 상태를 정상화해서 인체의 면역력과 체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 건강을 회복해 인체가 정상 기능을 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체 기능저하를 유발하는 요인은 환경적 원인, 정신적 원인, 불량한 식생활, 무절제한 생활습관 등이 있습니다. 따라서 해결책도 이러한 유발 요인들 개선하는 데에 있습니다.


 


인체는 체질이 개선되면 자연치유기능과 정상상태를 유지하려는 항상성이 작용하게 되어 건강상태를 회복하며 면역력이 증강됩니다.


 


가령 비염이 심한 사람이 정신적으로 안정을 찾고 좋은 생활환경에서 제대로 영양상태를 유지하면 건강이 회복되면서 저절로 비염이 치료되는 경우가 있죠. 반대로 현대의학의 좋은 치료와 약을 통해 비염을 치료해도 얼마 못 가서 다시 비염이 재발하기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죠. 이렇게 지엽적인 증상보다는 원인개선을 통해 정상적으로 회복시키는 것이 바로 체질개선론이며 효율적인 개선방법입니다.


 


 


 


명품효소와 체질개선의 관계?


 







 


체질개선을 위해서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켜야 합니다. 신진대사는 인체의 기초적인 기능으로 생명유지를 위해 섭취한 물질을 모든 구성물질로 바꿔 활성화시키며 발생되는 노폐물을 배출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말하며 면역력을 유지 하고 건강을 지켜줍니다. 신진대사는 아미노산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단백질(protein)이라는 매개체를 통하여 각종 생체 내 반응을 촉매하고 조절하며 각종 신호를 전달하는 등 생명활동의 기초가 되며 이를 촉매하는 것이 활성단백질(효소)의 기능입니다.


 


활성단백질(효소)은 섭생을 통하여 공급되며 일부는 생체내에서 합성됩니다. 과로나 스트레스 등 외부의 환경적 영향은 활성단백질(효소) 소모가 많아져 기능저하와 함께 장애를 수반합니다.

이러한 장애는 활성단백질(효소)의 결핍증상이자 기능성질환의 발생인데 이를 도외시하여 증상을 병리학적 분석만으로 약물을 투여하는 것은 원인이 되는 질병환경은 그대로 두는 처방이어서 일시적 개선효과에 그치거나, 개선 되었더라도 다른 부위로 질환을 떠넘기는 것과 같습니다.


 


비만, 만성질환 등은 바로 활성단백질(효소)의 결핍으로 인한 신진대사와 면역력 저하에서 비롯되는 체질변화의 기능성 장애입니다.  따라서 활성단백질(효소)의 충분한 공급은 저하된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장애를 개선하는 바른길입니다.


 


 


야채효소 마리오자임에서 주목할 부분은 제품 라벨에 단백질(protein) 함량이 100g 기준 26g으로 26% 정도인데 이런 점이 타 야채음료나 산야초와 다른 명품의 품격입니다. 한 때 일년에 20,000병 이상 팔렸던 국내 일류 D생식업체 산야초의 단백질(protein) 함량이 0.19%에 불과합니다. 6개월 숙성시켜 판매하는 명실공히 국내 일등 P식품사의 야채숙성 음료의 성분이야 더 말할 나위가 없죠. 놀라운 사실은 식물성 원료만으로 자연 상태에서 발효되어 이러한 성분비가 나온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이 진짜 명품효소의 변별력입니다. 그리고 식약청(KFDA)의 요구조건을 충족시킨다는 사실입니다. 식약청 허가번호 제2005-0011-001


 


요즘 공해로 대기중의 중금속 오염이 심각하고 사무실 안도 예외가 아니죠. 거기에다 하루 종일 격무에 스트레스에 혹은 음주에 찌들어 있을 때 피로회복을 위해 효소를 좀 진하게 실컷 드세요. 아침 저녁으로 계량컵 2(60ml) 2배의 물(120ml) 정도로 진하게 2~4회 정도 먹으면 피로감이 줄면서 눈에 띄게 집중력이 높아지고 속이 허하던가 식사 후 더부룩한 불편함, 오후의 공복감이 없어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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