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말, 반가운 사람들과의 즐거운 모임들 많으셨지요.
 
늦은 시간까지의 모임에서 절제할 수 없는 것이 음식과 술이라고 생각합니다.
 
한해동안 열심히 달려 온 우리몸을 쉬게 해주셔도 모자랄 판에 가장 최악의 컨디션으로 몰고 가는 것 같습니다.
 
매년 1월1일은 지친몸을 달래는 날은 아닐진데 모자란 잠을 채우며 하루를 허비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가장 최선은 절제 있는 회식자리를 지켜내는 것이지만 이미 늦으셨다면 이젠 내 몸을 하루라도 빨리 원위치 시켜 주셔야 겠지요.
 
효소의 아주 특별한 효과로 다시 팔팔한 컨디션을 만들어 보세요.
 
술과 음식으로 갑자기 늘어난 체중 조절 뿐 아니라 알코올에 대한 분해도 빠르답니다.
 
저물어가는 2007년 저희 마리오자임으로 한해를 잘 마무리 하시길 빌며, 2008년에도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한해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성마리오농장 가족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