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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너무 좋네요^________^* 2008.06.02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열흘전쯤에 두병을 구입하고, 이번에 재구입하려고 합니다.
제가 몸이 붓고 소화도 잘 안되고.. 등등
몸이 너무 안좋아서 절식을 시작했는데
[오늘이 절식 6일째네요 ^___^]
몸도 너무 가벼워지고 몸 구석구석 아프던 곳도 많이 풀리고
뭐라할까.. 진짜 그동안 느꼈던 몸의 가벼움이랑은 틀린 것 같아요.
피곤함도 거의 사라지고 저절로 아침에 눈도 떠지고..ㅎㅎ
절식 6일만에 왕팬이 되어 버렸네요^_______^ㅎ
덕분에 몸무게도 4키로나 빠졌습니다.
사람들을 만날 때 음식을 놔두고 못먹는 힘든 점이 있긴 하지만,
음식이 눈 앞에 없으면 배고프다는 생각도 안들고 좋네요..ㅎㅎ
 
근데 제가 너무 잘 챙겨먹은 탓일까요..?
아님 30ml 보다 쪼끔씩 더 먹은 탓일까요..?
지금 7일동안 한병 반을 먹어버렸네요ㅎㅎ;
 
여튼,ㅎ 이번에도 빠른 배송 부탁드리겠습니다^_______^

답변내용

김윤정 고객님, 절식 6일째 이신데 벌써 효소 매니아가 되셨네요. ^^


 


감사하구요. 고객님이 느끼시는 기분이 지속될 수 있도록 효소절식 이후 보식기간에도 몸에 좋지 않은건 멀리 하셔야 하는 거 꼬~옥 지켜주세요.


 


정말 소중한 절식을 지켜내셨는데 보식기간 그리고 그 이후에 다시 식습관이 엉망이 되어 버리신다면, 너무 허무하잖아요. ^^


 


참 그리고 효소절식으로 드신다면, 7~8일만에 2병 드시는 것은 아주 정확하게 드신 것이랍니다.


 


보식 기간에는 효소량을 절반으로 줄이시고, 짜고 맵지 않게 담백한 식사로 기존 식사량의 1/3정도만 드시도록 하구요. 서서히 늘려가세요.


 


보식 첫날은 부드러운 생즙이나, 미음, 죽 같은걸로 시작하시구요.


 


기분 좋은 한주 시작하시구요.


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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