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내용

수호천사님 안녕하세요.

효소를 원액으로 드시면 조금 강하실 거에요.

하지만 원액으로 드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원액보다는 생수에 희석해서 드시는 것이 맛도 좋고 드시기에도 편하실 거에요.

말씀해 주신 부분이 다 맞습니다.

구충제를 드시는 이유는 혹시나 있을 수 있는 충이 효소를 먹어 버리는 것도 있고, 몇일간 절식 상태를 지속 중에 충이 있으면 좋지 않기 때문이지요.

또, 배변완화제를 드시게 하는 것은 효소를 통해 장청소가 이루어진 노폐물들을 배변으로 뽑아내야 하는데, 음식물 섭취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장운동이 활발하지 않아 배변이 쉽지 않기 때문에 인위적으로 뽑아내기 위한것입니다.

말씀하신 죽염은 염분을 통하여 전해질과 미네랄을 섭취하려는 의도입니다.

저희 마리오자임에는 풍부한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양의 죽염 섭취는 좋지 않습니다. 적절한 미네랄과 효소의 활성으로 인해 독소로 부터 몸의 환경을 보호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겨울에 효소절식을 하시는 경우에는 죽염 섭취를 권하지 않으나, 무더운 날씨에는 염분이 많이 빠져나가므로 죽염 소량의 죽염 섭취는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 문의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