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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효소 너무 좋은거 같아요 2008.07.08 답변완료

처음 마리오자임을 알게된건 작년인 듯 싶네요.
제가 워낙 술이 안 받는 체질이라 그런지 발효된 마리오자임을 먹고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고 술먹었을 때와 같은 증상이 생겨 계속 안먹고 냉장고에 넣어 두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몸이 피곤하고 눈이 무겁고 어깨가 결리고 그런 증상이 한 2년 정도 지속 되고 있었죠. 잠을 많이 자도 몸이 개운하질 않고 죽을맛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순리치료라는 책을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눈이 피곤하고 어깨가 결리는 증상은 우리 몸에 병이 오고 있다는 소리라고 하더군요. 엄청 긴장했죠. 그리고 그런 몸에 쌓인 독소는 효소가 배출작용을 해준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토요일 오전 근무를 마치고 집에 가자마자 효소를 꺼내 오후 내내 음료수처럼 마셨더니 몸이 기적같이 상쾌해지더군요. 항상 눈이 무거워 괴로웠는데 너무 말끔해졌어요.  그렇게 결리던 어깨도 말끔히 나았고요. 그리고 이틀동안 한병을 가족 모두 마셔서 다 먹어서 또 주문했답니다.
 
앞으로 효소로 가족 건강을 지켜 보려고 합니다.
 
좋은 제품 구입하게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제품 많이 구입할 수 있게 해주세요.
 
 

답변내용

박수경 고객님,


처음 효소를 접하시는 분들 중 민감한 체질의 경우나 몸의 상태가 매우 안좋으신 분들의 경우 얼굴이 달아오르고,


몸에 열이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은 일종의 한방의 명현현상으로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몇회 혹은 몇일간만 드시면 그러한 증상은 사라지고, 말씀하신 것처럼 몸이 편안해 지시는 것을 많이 느끼십니다.


이틀동안 2병을 비우셨다니 가족 모두가 드셨나 보내요.


앞으로도 효소 사랑 지속해주시구요.


주변에도 효소의 신비함을 꼭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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