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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개봉하고 상온에선 상하는지.. 2008.07.09 답변완료

안녕하세요?
마리오자임 먹은지 이틀됐구요~
전 요구르트다이어트 하면서 효소음료 같이 먹게 됐는데
적어도 일주일은 해야됀다그래서 월욜까진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토욜에 가족끼리 펜션에 놀러 간다합니다~
1박2일로..
준비는 사촌들이 다하는 거라서 저는 몸만 가는데
그럼 효소는 락엔락통에 담아 가야할꺼 같은데
차타고 장시간 가도 괜찮은건지,
펜션 도착하면 냉장고에 넣는다쳐두 가는데 시간이 제법 걸리는데
상온에 뒀다 먹어두 괜찮은지요??
만약에 놀러가서 고기나 뭐 다른 음식 조금 먹게 된다면
그래도 월욜까지 7일 다 채우고 보식기간 가져야될지
아님 5일로 끝내고 이번엔 요구르트 다이어트였으니깐 그냥 넘어가고
월욜부터 다시 효소로만 절식 들어가야할지 고민입니다.
아무래도 놀러가면 야채쥬스랑 요구르트만 먹게 놔두지 않을꺼 같아서요..
보시고 최상의 방법좀 부탁드립니다~
그럼 찜통더위에 건강조심하시구여~~^^
 

답변내용

소연공주님 안녕하세요.


1박2일 여행이 효소절식의 최대 난적이 되시겠네요. ^^


일단 효소의 운반은 이렇게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4~5시간 이내의 거리라면 밀폐용기에 원액을 담아가시되 트렁크에 보관하시는 것 보다는 사람들이 타는 차안에 보관하세요.


차내는 에어콘을 틀고 가실테니 그렇게 높은 온도는 아닐 것으로 생각합니다.


자 그럼, 펜션에서의 절식의 유지를 어떻게 극복하시냐구요? ^^


그건 전적으로 소연공주님의 몫입니다.


만난 음식들이야 펜션에서만 볼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바깥으로 나왔을 때의 들떠 있는 마음 때문에 절제하기가 어렵죠.


기왕 이틀 시작하신거, 공기 좋은 산속에서 효소절식하면 더 좋겠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마음을 다스려 보세요.


먹고 마시는 즐거움 보다 색다른 깨닫음(?)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같이 가신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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