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내용

마리오자임을 처음 접하시는 경우 술을 드신 것처럼 얼굴이 화끈거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저희 마리오자임에 알콜 성분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효모균 때문에

술에 특히나 약하시고, 민감한 체질이신 경우 초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2일 정도 지나시면 적응시 되시며, 만약 좀 심하다고 느끼시는 경우

평소보다 물을 많이 희석하셔서 묽게 타서 드시기 바랍니다.

효소를 드시면 몸속 피부속 노폐물들이 몸밖으로 배출되므로

초기엔 피부가 더 거칠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방에서 말하는 일종의 명현현상의 하나로 보시면 됩니다.

절식을 끝내실 때 즈음, 혹은 일정기간 효소를 드신 후에는

피부가 전보다 좋아지신 것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