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성마리오 농장을 이용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을 문의해주세요. 신속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Q&A
두끼의 유혹을 못참았습니다. 2009.08.12 답변완료

안녕하세요.저는 8/1일부터 절식에 들어갔는데요. 절식 8일째와 9일째의 아이들이 남긴 음식이 너무 많고 아까워서 제가 먹고 말았습니다.  음식을 먹은날은 많은 양의 설사비슷한 변을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절식중인데요 그다음부턴 배가 많이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과일이나 야채를 조금씩 먹고 있는데 그래조 괜찮을지.......
제가 목표한 체중은 10kg감량인데 지금은 정체기같습니다.
14일 절식이 끝나후에 곧바로 다시 1주일 절식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지금부터라고 보식으로 돌려야 하냐요?
 
저는 뚱뚱한것보다도 몸이 너무 좋지않아서 시작했는데, 아침에 가뿐히 일어나고 머리도 맑아지고해서 이후에도 계속먹을 생각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건 지금 65kg인데 앞으로도 10kg를 빼야 건강을 유지할것같습니다. 담당의가 다이어트를 절실히 권하더군요. 제가 호흡곤란증상까지 나타났었거든요.
좋은 방법있으면 알려주세요.....

답변내용

붕어공주님 안녕하세요.


절식기간 중에  갑작스런 식사는 장에 부담을 주게 되며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8월1일부터 시작하셔서 14일간 절식을 계획중이시라면 장기절식에 해당됩니다.


때문에 절식이 끝나시자 마자 곧바로 절식에 들어가는 것은 건강을 해칠 수있습니다.


14일간을 모두 채우시지 마시고 너무 힘드실 경우에는 곧바로 중단하시고, 바로 보식기간으로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절식 후에 보식기간은 절식기간보다 중요한 기간으로 좋은 식습관을 갖게 하며, 우리몸을 다시 만드는 기간이라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보식기간은 절식기간 이상으로 2배정도 길게 잡으실 수록 좋습니다.


다시 절식계획이시라면, 보식기간 후 조금 휴식기를 가지시고 다시 절식하시도록 하십시오.


절식기간 중에는 가급적 과일 보다는 오이나 토마토로 허기와 입이 심심하신 것을 달래는 정도로만 드시도록 하십시오.


과일을 드실때에도 양을 절제해서 드시도록 하시구요.


한꺼번에 장기절식하시는 것보다 절식과 보식을 여러차례 반복하시는 것이 몸에 무리없이 체중감량도 되면서 체질개선도 이룰 수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장바구니 0
  • 관심상품 0
  • 오늘 본 상품

top

이용안내

체험후기

회원가입 5천포인트

후기 3천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