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농장견학을 허하셨으나 못가고 있네요^^
 
덕용을 구입해서 식구들에게 선물도 주고 넉넉한 양을 음용 중입니다.
 
얼마 전 절식 들어가려고 했는데 너무 어지러워서 포기하고
(빈혈기가 있습니다, 선천성 빈혈은 아니고 2~3년 전부터 나타난 증상입니다)
 
한달 정도 여행을 갈 예정이라서 여행을 다녀온 후 절식을 하려고 합니다.
 
현재는 하루 두끼 정도 식사를 하면서 하루 양을 200~250ml 마시고 있습니다.
 
한번에 90을 마시기도 합니다.
 
최근 연구에 의하면(일본) 잠잘 때 체력이 많이 소모된다고 해서 저녁 늦게 60을 마시기도 합니다.
 
그냥 큰 규칙없이 마셔도 되겠지요?
 
그리고, 다시 절식 들어갔을 때 심하게 어지러우면 빈혈약을 먹어야 하나요?
 
처음  마리오자임을 먹으면서 위가 좀 쓰렸는데
 
(묽은 변, 얼굴에 약간의 뽀루지 등 명현반응 있었음)
 
이제는 너무 편해서 행복합니다.
 
11월 말에 돌아오는데, 농장에 꼭 놀러갈 겁니다^^
 
수고하세요~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