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제가 마리오자임 효소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니 이런 글올리는 건
좀 그렇지만요......
 
마리오자임의 연혁문제는......속세?를 등지고 입산하신지...20여년이시겠고
자연과 체화된 생활을 하시다가 본격적으로 효소를 '대량'판매한 것이
마리오자임 측에서 밝혀놓은 년도인 것 같습니다.
 
저는 20년 전부터 ***효소, 최근엔 유기농매장의 효소, 일본 모 회사의 효소(고농축 120그램/25만원)
...등, 많은 제품을 접했습니다.
 
일본제품은 유명회사 것이라 제품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러나 환률 등으로 120그램이 거금 25만원이라
국내에서 좋은 제품을 찾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지고 있던 차
마리오자임을 발견하고 기쁨으로 약간 흥분했습니다.
 
그 마음을 조금 아래의 글에 첫인사를 드렸는데요,
 
10년 동안 가격을 올리지 않으신 소신에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사실 700미리 한병에 5만원이든 8만원이든 10만원이든
요량을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요, 그렇게 하지않고
10년이라는 세월동안 가격을 올리지 않으신 건 인생철학이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되거든요.
 
저는 하루 한끼 혹은 가벼운 두끼를 먹으면서 마리오자임을 많이 음용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감사한 마음이 든답니다.
 
유기재배 하시고 숙성기간을 잘지켜서 그런지
제 경험으로는 마리오자임이 타제품보다 뒷맛이 상당히 깨끗합니다.
 
최근 지인으로부터 과일로만 만든 효소를 받았는데요, 용량도 적은데 한병에 10만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더욱 고마운 마음이 들었답니다.
 
제가 향로봉 농장에 놀러가고 싶은 마음도,
제대로 농사지으시나 의구심이 들어 가보자 하는 것이 아니구요,
농시 지으시는 마리오자임 식구들께 유기농 국수등을 선물드리고 싶은 생각에 가고자 하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