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마리오 농장을 이용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을 문의해주세요. 신속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문의 드립니다~ | 2009.11.05 | 답변완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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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드립니다~ |
답변내용
버튼노즈님 안녕하세요.
손발저림 현상도 일종의 명현현상 일수도 있습니다.
피부에는 저도 나타나시지 않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절식 기간동안 공복감을 해소하시기 위해서 도저히 버티기 힘드실 경우
오이나 당근 생고구마 소량을 자근자근 씹어 드시라고 말씀드린 양은 정말 소량입니다.
이것으로 포만감 있게 드시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절식은 보통 2~3일이 고비입니다.
이때 공복감을 잘 극복하신다면 4일째부터는 안드시는게 편해 지실겁니다.
또한 공복감은 정신적인 요소나 습관적인 요속가 큽니다.
식사 때 되면 뭔가를 먹어야 하는 습관 씹는 습관 때문이지요.
그 습관을 달래기 위해 소량만 드시라는 말씀입니다.
씹는 습관은 자일리톨 껌을 준비하셔서 궁금하실 때 씹도로 하시구요.
정확한 소량 = 오이 3~4쪽 정도겠지요. ^^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