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na

성마리오 농장을 이용하시면서 궁금하신 점을 문의해주세요. 신속하게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Q&A
왜그런지요 2010.01.21 답변완료

 
 지인의소개로 효소 절식 3일째입니다
 
 조금은 힘들지만 그래도 건강을 생각하며 나약해지는 마음을 다스리며 힘겹게 벼텨내려 합니다
 
 그런데 설사가 좀 심해서 걱정입니다
 
 먹은게 없으니 양은 많지 않지만 매번 설사를 해서요
 
 이것도 명현반응 인지요

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성마리오농장입니다.
효소절식 시 묽고 탁한 변을 보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장내에 있는 숙변과 노폐물들이 분해되어 배출되는 과정으로 조금 힘드시더라도 중단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연적으로 묽은 변을 보시는 것이 좋지만, 절식시에는 드시는 것이 없다 보니 변비가 오실 수 있기에
배변완화제(마그밀)을 드시도록 하여 인위적으로라도 묽은변을 보시게 하는 것입니다.
만약 묽은 변으로 많이 힘드시다면, 배변완화제를 줄이시거나 드시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묽은 변으로라도 변을 보셔야만 몸속 노폐물을 배출 할 수 있습니다.
절식기간 동안 수분 섭취도 충분히 해주시고, 다소 추운 날씨지만 땀을 내서 피부에 있는 노폐물도 배출해 주도록 하십시오.
운동이 어려우므로 찜질방 같은 곳에 가셔서 땀을 많이 내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장바구니 0
  • 관심상품 0
  • 오늘 본 상품

top

이용안내

체험후기

회원가입 5천포인트

후기 3천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