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내용

안녕하세요. 성마리오농장입니다.
한번의 절식으로 체내의 모든 독소가 다 빠지지 않습니다.
일정간격을 두고 절식을 반복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반복 하기위해서 휴식기를 갖는데, 이 기간은 본인의 상황에 따라 정하시면 되지만,
보식기간을 절식의 3배이상 길게 잡으신 후 다시 절식을 하시기 바랍니다.
보식을 마치신 후 몇일 휴식기를 갖으셔도 좋구요.
얼굴에 바르시려면 효소화장수를 만들어 바르시면 좋습니다.

효소화장수를 만드는 방법은 보내드린 책자의 23페이지에 간략히 나와있습니다.
설명드리자면, 효소원액을
의약용 알콜로 10배 희석하시면 간단히 효소화장수가 됩니다.
단 알콜은 수분을 빼앗는 성질이 있으므로 피부에
바르실 때는 보습제 첨가하시거나,
함께 바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알콜 대신에 보드카나 백포도주를 이용해도 좋습니다.
약
국에서 피부에 바를 용도로 달라고 하시면 에틸알콜로 주실 거에요.
알콜은 도수가 너무 높기 때문에 피부에 따라 물을 첨가하여
도수를 낮춰서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피부에 바르시는 거라면 효소원액을 바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집에서 주무시기 전에 바르시고 주무시고, 다음날 샤워를 하시거나, 찜질방에 가셔서 바르시고 누워 계시는 것도 좋습니다.